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널드 트럼프/외교 (문단 편집) === [[이스라엘]] === '''대체로 친이스라엘 성향이다.''' 트럼프는 사위 [[자레드 쿠시너]], 장관 [[스티븐 므누신]]부터가 [[유대계 미국인]]이고 대선출마 선언영상 및 [[힐러리 클린턴]]과의 TV 대선 토론에서도 [[이란]]이 강력해지게 냅둬선 안 되고 [[이스라엘]]을 지켜야 하며, [[버락 오바마]]가 맺은 이란 핵협정은 이란한테만 좋다고 발언했다. [[이라크 전쟁]]과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|IS]] 토벌도 이란한테만 좋게 흘러가고 있다고 기존 정치인들을 비난했다. 당선 초기에 이스라엘 대사를 만났고 선임고문 켈리엔 콘웨이는 트럼프가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[[텔아비브]]에서 [[예루살렘]]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[[예루살렘 선언]]으로 이어진다. 이스라엘 장관은 트럼프 당선으로 [[팔레스타인]]을 국가로 인정하는 건 끝났다고 자축도 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383382|#]] 그리고 정착촌 확장을 지지하는 등 이스라엘 극우 진영의 이해에 동조해온 파산 전문 변호사 데이비드 프리드먼을 이스라엘 주재 대사로 지명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001&aid=0008895661&sid1=104&mode=LSD|#]] 이렇게 보면 미국의 여타 거물들/높으신 분들처럼 맹목적인 친이스라엘처럼 보이겠으나, 영국의 평론가 조지 갤러웨이[* 반시온주의 성향이며 '''매우 공격적인''' 토론 스타일로 유명한 평론가이자 전직 정치인. [[브렉시트]]와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했다.]는 "트럼프가 맹목적인 이스라엘 충성파이면 왜 쟁쟁하다는 미국내 유대인 로비단체들이 절대적으로 힐러리를 밀었을까?"라는 의문을 제시하였다. [[베냐민 네타냐후]] 총리가 트럼프의 [[미국-멕시코 국경 장벽]]을 지지한다고 했는데 멕시코측에서 반발이 있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3&aid=0007743238|#]] 이스라엘 역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45&aid=0002145887|팔레스타인 국경에 엄청난 장벽을 세워 놓았고,]] 어쨌든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에 지지를 할 수밖에 없다. 2017년 2월에 이스라엘의 서안 정착촌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2/03/0200000000AKR20170203120500009.HTML?input=1195m|#]] 팔레스타인 문제 관련해서 양국이 같이 [[유네스코]]를 탈퇴했다. [[http://naver.me/5fqlfuyd|#]] 2018년 8월 21일, 트럼프가 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80822_0000397043&cID=10101&pID=10100|"(예루살렘을 수도로 인정해 줬으니)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협상에서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."]]라는 발언을 해 이스라엘을 당혹하게 했는데, 동년 8월 24일 팔레스타인에 대한 [[http://www.fnnews.com/news/201808251605074388|원조 예산을 대폭 삭감하였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